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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oing the right thing, even when no one is wathcing
아무도 보고 있지 않아도, 옳은 일을 하는 것
현재 보안회사에서 일을 하는 나에게 아주 적절한 말인 듯 하다.
사실 정보보안 직무를 맡기 전에도, 나는 비슷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었다. 누군가 알아주지 않아도 내 스스로가 알아주니까 열심히 해보자! 라는 생각이 강했었다.
그런데 어느 순간 부터... 내 신념이 흔들리기 시작했었는데, 그건 대학교 3~4학년 때 였던 것 같다. SNS를 급격하게 하기 시작하며, 흔히 말하는 '보여주기식 삶'을 살았다. 2년간 그랬던 행동들은 이제 접어두고, 다시 내 일에 집중할 때가 온 듯 하다!
성공하즈아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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